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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슈퍼콘, 누적 판매 28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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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7.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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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
빙그레는 2018년 4월 출시한 ‘슈퍼콘’이 지난해 12월 기준 출시 후 누적 판매 28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 슈퍼콘은 지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빙그레 유튜브에 올린 슈퍼콘 영상 광고 조회 수는 500만회를 넘겼다. 빙그레는 슈퍼콘 제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기존 바닐라맛과 초코맛에 더해 신제품 딸기맛과 민트초코칩맛을 출시해 슈퍼콘 제품은 총 4종이다.

빙그레 슈퍼콘은 콘 아이스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한 공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먼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콘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재료맛이 충실하고 바삭한 콘 과자, 풍부한 토핑의 신제품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는 콘 과자에 있다고 결론내고, 국내에 있는 많은 콘 과자들을 재료로 시제품을 생산했으나 만족할 만한 제품을 만들기 어려웠다. 결국 빙그레는 직접 콘 과자를 제조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바삭한 콘 과자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콘 과자 내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하는 공정이 필수다. 기존 공정으로는 불가능해 새롭게 스프레이 공정을 도입하고 그에 걸맞는 초콜릿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보다 얇고 균일한 초콜릿 코팅이 가능해졌고 콘 과자의 바삭함을 강조했다.

올해 빙그레는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슈퍼콘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빙그레 관계자는 “슈퍼콘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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