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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풀백 자원으로 이미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제이슨 데이비슨과 베테랑 박주호 등을 보유한 울산은 홍철을 영입해 전술적 유연함을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홍철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정확한 킥 능력을 갖춰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도 팀에 기여할 수 있다.
홍철은 K리그 통산 272경기에 출전해 13골 37도움을 기록했다.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쳐 A대표로 30경기를 뛰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도 밟았다.
홍철은 “최고를 목표로 하는 울산 현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