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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 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신임 황걸연 의장은 “의회가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데 부족함과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짐하고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밀양시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수면 부의장은 “밀양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의 민심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잘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