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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새로운 금융플랫폼 ‘키위뱅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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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7.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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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24x365 키위뱅크 이미지
KB저축은행은 새로운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키위뱅크(Kiwibank)’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위뱅크는 고객의 자산을 ‘키’워주고 ‘위’해준다는 목표로 Kind(착한)의 ‘Ki’ 와 Wireless(무선, 모바일)의 ‘Wi’를 결합한 착한 모바일뱅크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기존 앱인 ‘KB착한뱅킹’ 보다 사용속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용 편의성 및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키위뱅크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체, 예적금 가입은 물론 대출신청부터 수령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승인신청을 추진한 결과물이다.

2040세대 젊은 금융소비자들을 겨냥하는 이색적인 서비스도 돋보인다. ‘쉐킷(Shake it)서비스’는 모바일을 흔들면 사전에 지정한 메뉴로 순간이동하는 서비스이다. 이체, 조회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에 적용하여 로그인 상태에서 모바일을 흔들기만 하면 해당 메뉴로 즉시이동한다. 일일이 메뉴를 찾을 필요없어 편의성을 높이고 남녀노소 접근하기 쉽고 재밌게 구현했다.

‘더치페이’ 기능도 추가했다. 함께 쓴 돈을 쉽게 나누고 메신저로 입금요청까지 할 수 있다. ‘모임통장’ 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게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카카오톡 기반 초대 및 가입 기능과 입금독촉 메시지, 경조금 이체 서비스 등의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모임통장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갖췄다.

기존 ‘KB착한모바일통장(올비)’가 ‘kiwi입출금통장’으로 상품명이 변경되면서 개인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파킹통장 기능도 최대 연 1.5%로 높여, 기본금리 1.3%에 우대금리 0.2%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향후 출시되는 ‘KB국민 kiwibank 체크카드’ 이용실적만 있다면 잔액 100만원이하까지 우대금리 0.2%가 추가적용된다. 키위뱅크 모바일 앱과 웹에서 모두 이용가능하다.

‘kiwi 멤버십’ 서비스도 신설됐다.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KB저축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KB저축은행이 시행하는 여수신 상품 이벤트 대한 우선적인 안내와 경품 및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멤버십 최초 가입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 한 장을 제공하고 매년마다 생일 축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UI/UX 디자인도 화면구성을 단순 명료하게 바꿨다. 메뉴 전반의 구성 및 배치를 최적화하여 직관성을 높였다. 고객들은 계좌별 순서 변경 및 숨김기능을 추가해 나만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 와이드폰, 듀얼스크린폰 맞춤 화면 설계로 시인성도 강화했다. 젊은 감성과 환경(친환경금융)을 상징하는 ‘그린키위(Green)’ 와 ‘골드키위(Yellow)’를 메인컬러로 앞세워 키위뱅크만의 독창성 및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앱 로그인 방법도 더욱 간편해졌다. Face ID 기능을 추가하여 아이폰 사용자라면 얼굴인식만으로 쉽게 로그인 가능하다. 이밖에 KB국민은행 앱인 KB스타뱅킹에서 사용중인 ‘KB모바일인증서’ 를 통해 패턴, 지문 등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다. 기존 간편비밀번호 혹은 목소리 인증을 통한 로그인도 사용가눙허더,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키위뱅크는 24시간 365일 공간제약 없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금융플랫폼”이라며 “자산을 ‘키’워주고 고객을 ‘위’하는 키위뱅크의 의미처럼 불편하고 복잡하고 멀게 느껴지는 금융이 아닌 누구에게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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