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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을 저금리로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이 7∼10 등급인 만 19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자(20년 7월 1일 기준)로서 지원기준에 해당되면 무심사로 50만원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00만원 한도의 심사대출 및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대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광주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청 2층 도란도란 휴게실에서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이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실시한 1차 접수에서 총 1155명의 광주시민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자금 소진 시 마감되며 기타 세부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