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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물관리 시대 걸맞은 물관리 기본개념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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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7. 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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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물관리 시대 걸맞은 물관리 기본개념 정립
부산시청
부산시가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전국 최초로 수립한다.

부산시는 물관리기본법 등 각 법률에 따라 수립하게 돼 있던 각종 계획 간의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광역지자체의 통합물관리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개별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하도록 의무화돼 있는 물관련 계획은 무려 35종이나 되지만 이들 계획 간의 위계(우선순위 등), 연계성, 일관성, 상호보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그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하천정비와 하수도정비, 수도정비 등의 계획들을 서로 부합하게 수립하고 합리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년간의 로드맵을 제시해 체계적·장기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도시 물순환 구조를 도시계획이나 건축계획 등에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나가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나 조례개정, 조직구조 개편 등의 방안도 함께 마련해 불투수 면적의 증가로 인한 재해와 침수, 하천수질악화, 미흡한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송양호 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서 부산시 물 정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통합물관리 시대에 걸맞은 부산시 물관리의 기본개념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열어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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