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물 겸재 화첩 고미술품 최고가 경신할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15010009036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15.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겸재 정선의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 표지./제공=케이옥션
보물로 지정된 겸재 정선(1676~1759)의 화첩 경매가 15일 열린다.

케이옥션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하는 7월 경매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796호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이 출품된다. 추정가는 50억~70억원, 시작가는 50억원이다.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은 금강산과 주변 동해안 명소를 그린 진경산수화 8점과 송나라 유학자들의 일화와 글을 소재로 그린 고사인물화 8점 등 총 16점을 수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낙찰되면 고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게 돼 결과가 주목된다.

기존 고미술품 최고 낙찰가는 보물 제1210호 ‘청량산괘불탱’(淸凉山掛佛幀)의 35억2000만원이다. 청량산괘불탱은 2015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추정가 40억~150억원에 출품됐으며 경매 시작가는 32억원이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어서 50억원이 넘는 보물 경매에 응찰자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