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시장 트렌드가 코로나19 등으로 ‘언택트’, ‘수시채용’, ‘AI 기반’으로 변함에 따라 이를 담은 3가지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기업은 앞으로 채용 비용 등을 줄이고 구직자들은 편리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한 3가지 서비스는 AI 동영상 면접 앱 기반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인 Preview’, 인사담당자가 원-스톱으로 채용 프로세스 및 지원자를 관리하는 ‘사람인 Must’, AI가 인재를 매칭하고 구직 제의를 직접할 수 있는 ‘인재 Pool’ 서비스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최대 취업포털 ‘사람인’과 공동 운영중으로 진행 중인 인천공항 구인공고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신규서비스를 도입해 구인기업-구직자의 편의성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공항 상주기업 600개 사가 입점해 있어 지난 8개월 동안 누적 7000여 건의 채용공고가 게재됐고 약 11만 건의 입사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1분기에는 439명의 취업알선이 이뤄졌다.
구본환 사장은 “공사는 양질의 항공일자리 정보 제공 및 항공분야 인력 육성을 위해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로 구성)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항공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으나 공항공사는 다각도로 상주기업 및 구직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