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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냉난방·음압장비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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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7. 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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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이천시,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운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따른 대책의 하나로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27일 감염병 위기경보 3단계 경계이후 선별진료소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었으나, 일반 컨테이너에서 근무하는 환경이 열약하고 점차 기온이 상승하여 보호복 착용한 근무자 일부는 경미한 호흡 곤란을 겪는 사례도 있다.

시는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근무자는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게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8000만 원을 지원 받아 선별진료소를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냉난방 및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함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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