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시범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1901001104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7. 19.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세종소방본부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소방차량이 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통과하고 있다./제공=세종소방본부
세종소방본부는 구급차나 소방차와 같은 긴급 차량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화재와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지원하고 교차로 내 긴급차량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시범운영에 앞서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 10곳과 소방차량 8대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안전하게 보완한 뒤 8월 중순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으로 효과가 클 경우 시스템 설치 교차로와 대상 차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천창섭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재난 현장에 대한 빠른 접근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사업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을 신속 보완해 향후 시 전역으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