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 /연합 |
몽골에서 흑사병(페스트) 의심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몽골 국립동물질병센터(NCZD)는 이날 병원으로 이송된 호브드주 출신 6세 아동과 지난 15일 병원 검사를 받은 고비알타이주 출신 16세 소년이 검사 결과 각각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몽골에선 현재까지 총 7명의 흑사병 의심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흑사병이라 불리는 림프절 페스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NCZD는 몽골의 21개 주 가운데 17개 주에서 흑사병이 창궐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페스트 혹은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입니다. 페스트는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페스트균을 가지고 있는 벼룩이 사람을 물 때 전파된다.
- 박세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