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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전남 신안군과 특산물 상품화 및 메뉴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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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7.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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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_신안군 업무협약식
21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신안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왼쪽)와 민중식 신세계푸드 올반LAB 담당 상무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전남 신안군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양파·땅콩·마늘·대파 등 신안군 특산물의 상품화와 포장재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또 신세계푸드는 신안군 특산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등 포괄적인 홍보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하게 지역 특산물을 대량으로 매입, 유통하던 방식과 달리 기업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상생 모델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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