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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강원 횡성 목장 찾아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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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7.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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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4일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왼쪽에서 4번째)와 관계자들이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축협 소재의 목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규 롯데홈쇼핑 박형규 리빙부문장, 신성빈 기획부문장, 유형주 상품본부장, 이 대표,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 유병수 횡성축협 전무, 장원식 횡성육가공장 과장, 고득형 횡성축협 상무. /제공=롯데홈쇼핑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축협 본사를 방문했다.

26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은 롯데홈쇼핑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지 생산 과정도 둘러봤다. 식품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하절기를 고려해 위생상태도 점검했다. 또한 당일 횡성군의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횡성군의 명소들로 구성된 여행상품을 논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축산농가 판로 확대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해 횡성축협한우와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품질의 ‘정육세트’ ‘사골세트’ 등을 함께 기획해 현재까지 약 4만 세트, 누적 주문금액 35억 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판로 확대 등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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