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우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해 도로·산단 주변 등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723ha 조성한다. 도서관, 역사, 대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실내·외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도 228개 조성할 예정이다.
학교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 숲을 370개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 숲 723ha에 10년생 이상의 큰 나무 약 100만 그루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들 주요 사업을 2025년까지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약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림청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 숲 경관과장은 “도시 숲 조성 사업이 그린뉴딜에 포함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