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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다음달 3일부터 업무 일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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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7. 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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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감염차단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 중 일부를 8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진료(일반, 한방), BCG예방접종, 결핵환자치료이며,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에 한해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역간 감염 차단을 위해 보건증은 주민등록상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과,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 한하며, 진료와 결핵치료는 이천시민, 예방접종은(반드시 사전예약 후) BCG와 외국인등록번호 미발급자만 이용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마음 놓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업무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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