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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0개 구단 중 동·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와 6경기 이하 차이를 보이는 22개 팀만이 재개된 리그에 참가한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까지 팀당 8경기씩 치른다. 8위와 9위 승차가 4경기 이하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전을 따로 치른다. 경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 내에 위치한 ESPN 와이드 월드 스포츠 컴플렉스의 3개 코트를 사용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재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 벅스가 53승 12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46승 18패)가 뒤를 쫓고 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킹’ 르브론 제임스의 LA 레이커스가 49승 14패로 선두, LA 클리퍼스는 44승 20패로 2위다. ESPN이 16명의 전문가 분석을 종합한 결과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밀워키, 서부컨퍼런스에서는 LA클리퍼스 우승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