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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1단계 구간은 지하철 8량이 평일 출퇴근 시간(첨두 시)은 10분, 그 외 시간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12~24분으로 운행한다.
역별 승하차를 합친 수송 예상인원은 하루 기준 미사역은 4만5982명, 하남풍산역은 4025명이다.
하남선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두 역사는 승강장 사이에 선로가 놓여서 승하차때 건너편을 마주보고 승하차 하는 상대식 구조로 만들어졌다.
하남선 운영은 서울교통공사가 맡았으며, 하남선 1단계 첫 지하철은 다음 달 8일 오전 5시 38분 하남풍산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선 개통으로 서울 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져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미사지구, 덕풍동을 거쳐 창우동까지 7.7㎞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하남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돼 추진됐다. 이후 201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경제성을 확보하고, 2014년 8월 3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하남선 2단계구간인 하남시청(덕풍·신장)역~하남검단산역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이 9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