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안내 지침에 따른 조치다.
시는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노인복지관에는 10명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시설 소독, 방역물품 비치,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로당은 오후1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되 음식 및 간식 섭취는 금지한다. 노인복지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며, 무료급식은 중단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힘 쓰겠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어르신들은 마스크 착용 등 예방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