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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달 3일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단계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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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7. 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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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다음달 3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안내 지침에 따른 조치다.

시는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노인복지관에는 10명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시설 소독, 방역물품 비치,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로당은 오후1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되 음식 및 간식 섭취는 금지한다. 노인복지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하며, 무료급식은 중단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힘 쓰겠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어르신들은 마스크 착용 등 예방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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