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복지회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임시 휴관 중인 가운데 다음 달 3일부터 복지회관 휴계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10일부터는 음악 등 일부 과목을 제외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시는 9월 경 만안과 동안 평생교육센터의 교육을 개강하는 한편, 운영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각 시설의 운영 및 개방을 위해 하루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상태에서만 운영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며“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