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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로당 운영에 이어 노인복지회관 및 평생교육센터도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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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7. 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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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다음 달부터 경로당 운영을 한시적으로 재개하기로 한데 이어 노인복지회관과 평생교육센터에 대해서도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안양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복지회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임시 휴관 중인 가운데 다음 달 3일부터 복지회관 휴계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10일부터는 음악 등 일부 과목을 제외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시는 9월 경 만안과 동안 평생교육센터의 교육을 개강하는 한편, 운영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각 시설의 운영 및 개방을 위해 하루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상태에서만 운영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며“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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