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람보르기니, 딱 40대만… 830마력 괴물 ‘에센자 SCV12’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3101001922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7. 31.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고사진] 트랙 전용 하이퍼카 에센자 SCV12 외관 (9)
람보르기니 하이퍼카 에센자 SCV. /제공 = 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트랙 전용 하이퍼카인 830마력 ‘에센자 SCV12’를 40대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센자 SCV12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개발하고 모터스포츠 전담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가 디자인했으며, 미우라 조타, 디아블로 GTR과 같은 역사적인 람보르기니 레이싱 모델을 계승한다.

에센자 SCV12는 람보르기니가 개발한 가장 강력한 V12 자연 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레이싱 프로토 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역학 및 궁극적인 주행 경험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기술 솔루션과 결합돼 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는 끊임없이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브랜드지만,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결코 잊지 않았다”며 “람보르기니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트랙 주행 경험을 상징하는 에센자 SCV12는 슈퍼 스포츠카 제조업체로서의 람보르기니의 혁신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한 열정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말했다.

에센자 SCV12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스 경험을 기반으로 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적용, 트랙 전용 모델로 개발되었다. 에센자 SCV12의 V12 엔진은 고압의 압축 공기압(RAM) 효과를 활용해 추가적인 파워 업그레이드를 이뤄 역대 가장 높은 최고 출력인 830마력을 발휘한다.

[참고사진] 트랙 전용 하이퍼카 에센자 SCV12 외관 (6)
람보르기니 하이퍼카 에센자 SCV. /제공 = 람보르기니
배기 파이프는 배압을 낮춰 성능을 향상시키고 엔진 특유의 소리를 강조하기 위해 배기 전문 회사인 카프리스토(Capristo) 사에 의해 설계됐다. 또한 더욱 강해진 성능을 견뎌낼 수 있도록 새로운 X-트랙 시퀀셜 6단 기어박스가 섀시 내 구조적 요소로 장착되어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구조적 연속성, 강성 등을 실현했다.

에센자 SCV12는 내부 롤케이지(rollcage)가 없는 차세대 탄소 섬유 모노코크 섀시 덕분에 1.66 hp/kg의 탁월한 중량 대비 출력비가 특징이다. 또한 FIA 프로토타입 안전 규칙을 따르도록 개발된 최초의 GT 자동차다. 에센자 SCV12의 공기역학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의 GT 레이싱 경험을 통해 기존 GT3 레이싱 모델 보다 더욱 높은 효율, 시속 250km에서의 다운포스 1200kg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마르코 마펠리는 “에센자 SCV12를 통해 차량의 성능, 운전의 즐거움에서 나아가 코스를 벗어난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고 싶었다”며 “고객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