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충남지역 8월 中企경기전망지수 72.6, 전월대비 4.1p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3101001922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7. 31. 12: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 표/자료제공=중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지역 중소기업 25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 결과, 8월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4.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4년 2월 전 산업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4월(56.0) 이후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 경기부양정책으로 4개월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제조업 8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2.5p 상승했지만 전년동월대비 9.3p 하락한 69.6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5.6p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5.6p 하락한 75.4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23.9p 상승, 전년대비 21.4p 늘었다.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3.5p 상승, 전년동월대비 8.7p 하락했다.

7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63.7%)’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인건비 상승(47.5%)’, ‘업체간 과당경쟁(36.3%)’, ‘인력확보난(20.1%)’, ‘원자재 가격상승(16.2%)’의 순으로 나타났다.

6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7.7% 대비 0.9%p 하락한 66.8%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