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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 AI 적용한 ‘산타공인중개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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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0. 08. 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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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공인중개사 이미지./제공=뤼이드
뤼이드는 7일 공인중개사 시험 전용 인공지능(AI) 튜터 ‘산타공인중개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산타공인중개사는 20시간 학습 때 약 130점 점수상승 효과를 데이터로 증명한 AI 토익 튜터 산타의 딥러닝 AI 기술을 공인중개사 시험 학습에 최적화해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AI학습 솔루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뤼이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전용 딥러닝 AI 엔진이 탑재된 산타공인중개사는 최소 10문항의 진단 테스트 만으로 학습자의 학습 실력을 분석해 각 과목별 점수를 예측하고, 실제 시험에서 합격 점수를 달성하도록 개인맞춤형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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