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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보건소, 어린이집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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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8. 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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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보건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잠복결핵검진은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 등 파급 효과가 큰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진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종사자 452명을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사전 문진표를 통해 과거 결핵 치료력 등을 확인한 후 채혈검사로 검진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및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 결핵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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