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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꿈담기 햡약은 기업의 직무 중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해양환경교육원은 해양환경 분야의 전문 직업 멘토와 교육 시설 등을 제공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생 모집과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부산교통공사, 금융투자협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에어부산㈜, ㈜부산롯데호텔 등 모두 7개 우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변용권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지역의 특화 분야인 해양관련 전문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