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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시 대지고와 죽전고와 관련해 11일 지표환자(첫 확진자)가 대지고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조사 중 대지고 1명과 죽전고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가 5명이다.
대지고 확진자 2명은 같은 반 학생, 죽전고 확진자 3명은 모두 각기 다른 반 학생이다.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지고 29명(같은 반 학생과 담임교사) 중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죽전고도 현재 접촉자 분류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 따르면, 확진 고교생 5명 중 지표환자를 포함한 죽전고 2명 등 3명은 지난 9일~10일 이틀간 영화관,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을 같이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