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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구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일 1차 사업에 1414명을 67개 사업에 배치했으며 10일에 지역 경로당에 생활 방역 보조 인력 186명을 추가 선발 배치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생계 곤란자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생활 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지원 △밀집 지역 환경정비 등 6개 유형 24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500여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구민(주민등록상 대전 서구 거주)으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서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통보할 계획으로 선발이 확정된 참여자는 11월까지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 일자리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수 주민에게 편익을 줄 수 있는 공익성 위주의 사업을 발굴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