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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 스타기업 15개사 선정…업체당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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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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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7
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스타기업 1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기업성장 컨설팅 등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해외바이어 초청·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 기간은 3년(최대 5년)이다.

또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3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사업비 연 3억원 내외(지원금 2억원+자부담 1억원) 중 2년간 최대 4억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유망기업 중 매년 15개사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총 사업기간(2018년~2022년)동안 75개사 정도를 선정해 이중 1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여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돼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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