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 집중 폭우피해 현장서 봉사활동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1701000826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17.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공
수자원공사 사랑나눔봉사활동 단원들이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 인삼밭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 사랑나눔단’ 450여명은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피해 지역에 식수용 병물 약 73만병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인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2억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해 지난 14일 법정 구호단체인 (사)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1억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물 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사 6000여 임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