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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신남방지역 빅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 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문 B2B 무역사이트에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는 ‘대전우수기업 온라인 전시관’에 입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우수기업 온라인 전시관이 입점하게 되면 부가적으로 무역협회 무역전문위원의 밀착 수출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동남아 거대시장인 인도네시아와 중동시장 진출 거점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해당지역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화상 상담회 개최 △B2C 현지 유통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 지원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입체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아울러 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수출기업의 효과적인 진출을 위해 ‘대한민국 우수상품전(G-Fair) 두바이 온라인 전시’에 참가를 지원한다.
두바이 현지 호텔에 상품 전시관을 설치하고 제품을 체험한 바이어와 대전에 있는 우리 기업과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문용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올 상반기 수출증가율 11.3%로 전국 1위를 차지했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로 중소기업 마케팅 활동이 어렵다”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