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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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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8.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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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자료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와 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18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해운, 항만, 물류, 해양 뉴딜 등 관련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가자들이 기획, 개발, 디자이너 등으로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발표와 시상을 진행한다. 다음 달 25일 예선 통과팀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21일 결선 및 시상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항만에서 창업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는 항만공사가 창업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팀에게는 상금과 별도로 최대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남기찬 BPA 사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항만 물류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서 항만 물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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