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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팬데믹 이후의 도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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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8. 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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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은 앙굴렘 등 전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 순회 전시
경기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전 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만화 공모전을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팬데믹 이후의 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문학창의도시 앙굴렘(프랑스)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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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의 도시’ 만화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 : 부천시)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대 2개 작품을 선정하고 각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9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각 도시에서 선정된 작품은 내년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된다. 향후 앙굴렘에서 다국적 패널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각 도시 출품작 중 최종 우승작을 가려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작가는 2021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 초청받는 영예가 주어진다.

한편, 한국과 프랑스의 만화 대표 도시인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지난 1월 29일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국제만화이미지단지(CIBDI)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학과 만화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에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창의 인재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만화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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