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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내포신도시 그린사업용지·업무용지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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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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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내포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제공= LH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충남도청(내포) 신도시에 근린상업용지, 업무용지, 종교용지 15필지(14,748㎡)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고 업무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립할 수 있다.

종교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50%로 최고 4층까지 지을 수 있다.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하며 일반 실수요자는 누구나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공급용도별 예상금액은 근린상업용지 3.3㎡당 490만원, 업무용지는 3.3㎡당 273만원, 종교용지는 3.3㎡당 222만원 수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들은 LH청약센터에서 입찰할 수 있으며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

또 LH는 시중은행과 대출 협약을 맺어 공급금액의 20%를 납부한 매수자에게 최대 공급금액의 80%까지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타운으로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및 충남경찰청 등 128개의 행정기관이 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봉산과 수암산, 다양한 하천이 흐르는 친환경 도시로 정주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올해 말 혁신도시 지정 예정으로 앞으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교통여건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 IC가 13㎞,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와 고덕IC가 약 11㎞ 거리에 위치한 광역교통마을 갖추고 있다.

삽교방향 내포신도시~국도45호선 연계도로가 개통돼 접근성도 향상됐다. 앞으로 서해안 고속전철이 건설 중이며 인근에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이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전국으로 연결 가능한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공급일정은 오는 24일까지 입찰신청을 받고 같은 날 개찰 및 당첨자 발표 후 25~28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미 공급된 토지는 재공고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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