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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따르면 9명 중 2명은 대지고등학교 확진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확진자는 타 지역이나 지역사회서 감염됐다. 지금까지 대지고발 확진자는 총 4명이 됐다.
이들 대지고 관련 확진자(214·215번)는 지난 11일 아들(용인외-20번째)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14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수지구보건소의 자택 방문으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1번 확진자는 수지구 상현동에 거주하며 서울시 강남구 소재 헬스장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다.
212번 확진자는 기흥구 중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213번 확진자는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205번 환자의 가족이다. 20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216·217·218번 확진자들은 가족이다.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며 216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고양시 소재 회사에 근무한다. 217·218번 환자는 10대 학생이다.
219번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처인구 남사면에 거주한다.
시는 이들 9명의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했고 역학조사관의 감염경로와 함께 파악되는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지역에 등록된 확진환자는 219명, 외지는 22명 등 241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