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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소수 인원이 야외에서 활동하는 운동으로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 많은 골프장들은 자체적으로도 열화상 카메라 도입, 소독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골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2차 유행을 예고하는 요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다.
18일 골프장 예약 전문 브랜드 골프몬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골프패키지 예약건수가 전달 대비 5.5% 증가했고,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전년 동월 대비 43.9% 증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강수일이 많아져 우천 취소가 많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증가율이다.
경기도 여주의 신라컨트리클럽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떼제베컨트리클럽이 함께 선보인 ‘1박2일 명품 패키지’는 1박 2일 동안 2곳에서 골캉스를 즐길 수 있다. 신라CC는 동서울에서 40분 거리로 접근성이 높다. 떼제베CC는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힐링코스, 챌린지코스 등 코스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패키지엔 전 일정 그린피(36홀), 신라CC 티하우스 특별안주, 떼제베CC VIP 만찬, 골프텔 숙박비, 조식 등이 포함됐다.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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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CC 관계자는 “비수기임에도 여름휴가로 골프장을 찾아오신 손님들이 많아졌다.”며 “아직 감염 확진 건수가 나오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골프 여행을 위해 임직원과 내장객 모두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1. 떼제베CC 서코스 1번홀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8m/18d/2020081801001687800093581.jpg)
![[첨부사진] 2. 떼제베CC 골프텔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8m/18d/20200818010016878000935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