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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에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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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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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AI·블록체인 인력 350명씩 4년간 1400명을 양성
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지역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에 응모해 대전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과기부가 지역 산업계의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4개 권역에 2023년까지 237억원(국비 200억원, 시·도비 3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대전컨소시엄은 2023년까지 238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합인재 4000여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도별 투자 규모는 대전 86억원(국 75억원, 시 11억원), 충남 66억원(국 55억원, 도 11억원), 충북 63억원(국 51억원, 도 12억원), 세종 23억원(국 19억원, 시 4억원) 등이다.

컨소시엄 주관 지자체인 대전시는 ICT콤플렉스 구축 사업비로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아 유성구 문지동에 콤플렉스 대전거점을 조성하고 매년 인공지능(AI)인력 280명, 블록체인 인력 70명 등 매년 350명씩 4년간 14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가 지역기업에 녹아들어 지역경제 혁신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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