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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수소사업을 기반으로 화석연료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채희봉 사장 취임 이후 공사는 수소전담조직을 처단위로 확대 개편,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 등 수소정책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 그룹과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On/Off-Site형 수소충전소 및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수소 네트워크망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공사는 친환경 수소기업으로의 트랜스포매이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및 국내도입 추진 등의 방안을 담은 ‘그린뉴딜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LNG벙커링 사업, LNG화물차 사업, LNG 냉열사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게 공사의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해외사업 재편에도 나선다.
채희봉 사장은 “추진과제를 모두 반영해 KOGAS 2030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전통적인 LNG사업에서 벗어나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사업,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해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