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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수소기반 친환경 신에너지 기업으로 전환’ 제2창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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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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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식서 기념사하는 채희봉사장(1)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창립 37주년에서 미래 에너지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제2창업을 선언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수소사업을 기반으로 화석연료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채희봉 사장 취임 이후 공사는 수소전담조직을 처단위로 확대 개편,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 등 수소정책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 그룹과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On/Off-Site형 수소충전소 및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수소 네트워크망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공사는 친환경 수소기업으로의 트랜스포매이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및 국내도입 추진 등의 방안을 담은 ‘그린뉴딜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LNG벙커링 사업, LNG화물차 사업, LNG 냉열사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게 공사의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해외사업 재편에도 나선다.


채희봉 사장은 “추진과제를 모두 반영해 KOGAS 2030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전통적인 LNG사업에서 벗어나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사업,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해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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