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04포인트(0.55%) 떨어진 2347.5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0.63포인트(0.87%) 떨어진 2339.91로 출발해 낙폭을 일부 줄였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코로나19 관련 경기 비관론에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5.19포인트(0.31%) 내린 2만7692.88에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도 14.93포인트(0.44%) 하락한 3374.85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이 큰 폭 매도중이다. 외국인은 328억원, 개인은 155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1895억원 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1.04%), SK하이닉스(-2.40%) 등은 하락중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0.12%), NAVER(0.63%), LG화학(1.17%)은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35%), 통신업(0.65%)이 강세고, 보험업(-2.67%), 유통업(-1.91%)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6포인트(0.32%) 하락한 816.08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2.11포인트(0.26%) 떨어진 816.63으로 개장해 역시 하락장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641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6억원, 307억원 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씨젠(2.30%)과 셀트리온 제약(2.19%), 셀트리온헬스케어(1.30%) 등이 강세인 반면 에이치엘비(-0.44%), CJENM(-2.69%)은 하락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15원(0.27%) 오른 달러당 1184.35원에 거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