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ommon Criteria) 인증은 정보기술 보안평가를 위한 국제표준으로 정보보호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국제 공통 평가기준에 따라 검증하는 제도다.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은 CC에서 요구하는 보증수준 등급을 말하며 EAL5+는 국내 기업이 획득한 최고 등급이다.
조폐공사는 이번에 국제인증을 획득한 ‘KOMSCO JK62’를 보안등급이 높은 전자공무원증을 비롯한 전자신분증(e-ID)이나 IoT(사물인터넷) 보안모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COS는 ID(신분증) 금융 교통 통신 카드 등 스마트카드에 내장된 IC칩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운영 소프트웨어로, 핵심 데이터에 대한 위 변조를 방지해 고도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종선 조폐공사 정보기술연구센터장은 “COS는 전자신분증과 사물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IoT 시대의 핵심기술”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의 정보를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