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0선 아래로
이날 오전 11시 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10포인트(2.25%) 빠진 2307.4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줄이다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커지며 급락했다.
현재 외국인은 1382억원, 기관은 282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 홀로 4309억원 매수하면서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부정적 경기 전망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은 FOMC를 통해 팬터믹으로 미국 경기가 부진할 수 있으며 특히 금융 안정성 위험을 시사했다”며 “과도한 유동성 공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준 하락세인 가운데 셀트리온 홀로 1%대 상승중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전일 대비 3000원(0.99%) 오른 3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40% 빠지면서 시가총액 3위로 내려앉았고, 이외에 삼성전자(-2.94%), 삼성바이오로직스(-0.87%)도 약세다.
업종별로도 의약품을 제외화고는 모두 약세장을 펼치고 있다. 보험업(-4.67%), 의료정밀(-4.49%), 운수장비(-3.88%) 등이 하락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3%대 하락하면서 800선이 깨졌다. 지수는 하락 출발해 잠시 상승장에도 올라섰지만 낙폭을 키웠다. 현재 전일 대비 26.27포인트(3.26%) 빠진 792.2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도 셀트리온 그룹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 오른 10만900원, 셀트리온제약은 1.91% 상승한 1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씨젠은 6% 폭락하고 있고 SK머티리얼즈도 5.93% 큰 폭 하락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