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서구, 공동주택 실태조사 주요 위반사례집 발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301001186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23.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동주택실태조사결과 주요위반사례 책자
대전 서구 공동주택실태조사결과 주요위반사례 책자./제공=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효율화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주요 위반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하나 관리 현장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로 인해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서구는 2018년도 공인회계사 감사 결과 감사보고서의 지적사항이 많은 4개 단지와 입주자대표회의 요청 1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기술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5개 단지에 대해 총 96건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며 이는 2016년 대비 단지별 30건에서 19.2건으로 36%가 감소한 수치다.

주요 지적사항은 △관리 일반 42건(43.8%) △공사용역 28건(29.2%) △예산회계 20건(20.8%) △시설관리 6건(6.2%)으로 동별 대표자 선출 부적정, 수의계약 부적정, 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 위반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부적정 등이다.

발간된 책자는 관내 주택관리업자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에 배부할 계획이며, 대전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구 관게자는 “공동주택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관리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공동주택관리의 효율화와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