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넷 | 0 |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테넷’이 이틀간의 변칙 상영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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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액션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악’)가 3주 연속 주말 극장가를 평정하며 전국 관객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틀 간의 변칙 상영으로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악’은 22~23일 13만1000여명을 동원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 관객수는 410만5609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26일 개봉에 앞서 유료 프리미어 상영회란 명목으로 개봉을 앞당긴 ‘테넷’은 같은 기간동안 585개 상영관에서 8만4601명을 불러모으면서 2위에 자리잡았다.
이밖에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과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가 뒤를 이었다.
-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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