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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류센터는 대전 동구 남 대전종합물류단지 내에 총 10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663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소포구분기 6대, 공급부 32대, 구분슈트 240대 등의 설비를 갖춰 시간당 최대 8만개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도록 건립했다.
이 센터 가동으로 수도권과 지방권간의 물량을 전담하고 기존 집중국은 각각 지역 내 물량을 처리하게 돼 소포우편물 1회 구분체계로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소포 하차 로봇’을 국내 최초로 시범 도입해 물류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부하량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대선 충청우정청장은 “남대전우편물류센터 개국과 함께 우체국 물류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해 고도화된 물류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수준 높은 고객 중심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 물류 발전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