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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태풍 북상에 장항·경전·호남·전라선 일부 열차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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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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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열차 운행 조정 대상 노선 및 계획./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26일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장항선과 경전선, 호남선과 전라선 일부 열차가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경전선은 오후 5시 이후 광주송정∼순천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된다. 또 오후 5시 35분 순천역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와 오후 7시 18분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순천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등 2편이 운행하지 않는다.

장항선은 오후 6시 25분과 8시 39분 용산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 2편, 오후 8시 8분 익산발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 등 모두 3편이 운행 중지한다.

호남선과 전라선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상황 등을 고려해 광주와 순천지역 일부 구간 운행이 중지될 예정이다.

한국철도는 이들 지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운행 여부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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