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7억 투입 복합형 시설로 건립 추진
|
27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특 4-1에 가칭 세종 제2특수학교를 연면적 1만3801㎡, 지상 4층, 33학급의 규모로 총사업비 417억원을 투입한다.
일반교실, 특별교실, 시청각실, 일반교과 기능과 언어재활실, 감각훈련실, 재활훈련, 제과제빵, 공예, 바리스타 등의 진로 직업실 기능을 담당하는 복합형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세종 제2특수학교는 ‘새로운 특수학교에서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비전을 담아 다양한 장애영역의 학생들이 생애 교육과정을 통해 단계별로 성장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쉼터,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산책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등을 조성하며 보도·차도 분리, 위급시 교실에서 바로 대피 가능한 피난발코니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설계를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6월 시공사 선정하고 착공해 2022년 9월 가칭 세종 제2특수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박종하 세종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설계단계부터 건축 전문가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해 유·초·중·고에 전공과를 더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발달 단계별 균형 있는 특수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