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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충남본부, 8월 제조·비제조업 업황BSI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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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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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제조업 및 비제조업 업황BSI 추이./제공=한은 대전충남본부
한국은행(이하 한은)대전충남본부는 8월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보다 6p 상승했고, 9월 업황 전망BSI도 전월보다 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한은이 대전충남지역 667개 기업(응답 583개 업체)을 대상으로 8월 기업경기 동향 및 9월 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월 제조업 대전 업황BSI는 4p 하락했고 업황전망BSI 8p 상승했다. 충남은 업황BSI 7p 상승했고, 업황전망BSI도 6p 증가했다.

8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보다 1p 상승했고, 9월 업황전망BSI는 전월과 동일했다.

대전 업황BSI 3p 상승한 반면 업황전망BSI 2p 하락했다. 충남은 업황BSI 전월과 동일했고, 업황전망BSI 1p 늘었다.

제조업체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29.0%), 불확실한 경제상황(23.2%) 등을, 비제조업체도 내수부진(26.6%), 불확실한 경제상황(21.0%) 등을 주요 경영애로 꼽았다.

BSI는 기업가들이 체감하는 경기 동향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이하면 부정적으로 본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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