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너지효율과 신기술의 인스타뷰·컨버터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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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럽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시장인 만큼 별도의 공사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빌트인 룩’을 구현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개성과 합리적인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유럽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삼성전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색상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협소한 유럽 주방의 특징에 맞춰 상냉장·하냉동 타입의 2도어 냉장고와 1도어 냉장고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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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스타뷰 냉장고’는 569ℓ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제품으로, 물과 얼음이 나오는 디스펜서를 갖췄다. 고객은 제품 아래쪽 냉동칸에서 지름 약 5㎝의 동그란 모양의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를, 위쪽 얼음 디스펜서에서는 각얼음가 조각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유브이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해 주기적으로 UV(자외선) LED가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의 박테리아를 99.99% 살균한다.
‘LG 컨버터블 냉장고’는 386ℓ 용량의 냉장전용 제품과 324ℓ 용량의 냉동전용 제품 등 2가지로 출시된다. 고객은 여러 칸에 다양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나눠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 대만 구입해 설치해도 되지만 두 대를 같이 구입해 나란히 이어붙여도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일 수 있다. 외관은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돼 실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빌트인 가전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에 맞춤형이다.
냉장고 내부를 설정온도 기준 ±0.5도(℃) 이내로 유지시켜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4시간 자동정온’, 냉장칸 맨 위쪽에서 나오는 강력한 냉기가 냉장고 도어까지 고르게 냉각시킬 수 있게 하는 ‘도어쿨링+’ 기능 등 차별화된 냉장 성능도 갖췄다.
특히 LG전자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도 좋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은 밀레·일렉트로룩스 등 전통적으로 유럽 가전업체가 강세였지만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프리미엄과 빌트인 가전을 내세워 시장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2] LG 인스타뷰 냉장고 신제품 연출사진-vert](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8m/28d/20200828010027006001539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