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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아베 사임 아쉬워···새 총리와 협력증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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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0. 08. 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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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고개 숙인 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8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의를 공식 표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며 “아베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아베 총리의 사임의사 표명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아베 총리에 대해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고, 특히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도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하며, 아베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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