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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 ㈜TSK워터에서 1000만원을 시작으로 강구수협 500만원, 영인건설 300만원, 미래건설 300만원, 다원코리아 200만원, 일진건설 100만원, 동원기업 100만원, 삼화건설 100만원, 서원건설 100만원, 명성건설 100만원, 영덕라이온스클럽 100만원, 영덕군미용협회 100만원, 칠보산휴게소 100만원, 원구교회 100만원, 희망을 담은 사회적 기업 50만원, 해송라이온스클럽 2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3년 동안 연속해 들이닥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물에 잠겨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은 수해를 당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재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