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4개월 연속 반등세 꺽여…추석명절 특수에도 ‘업황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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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전 산업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4월(56.0) 이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한국판 뉴딜’ 등 경기부양정책으로 4개월 연속 반등세를 이어졌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으로 재 확산됨에 따라 체감경기가 다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1.8p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대비 13.8p 하락한 71.4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20.9p 하락(전년 동월대비 27.9p 하락)한 54.5로 나타났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32.2p 하락(전년 동월대비 10.8p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19.6p 하락(전년 동월대비 29.8p 하락)했다.
8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69.1%)’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인건비 상승(43.2%)’, ‘업체간 과당경쟁(35.5%)’, ‘원자재 가격상승(19.7%)’, ‘인력확보난(18.5%)’의 순으로 나타났다.
7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6.8% 대비 1.6%p 상승한 68.4%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