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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세종시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종YMCA,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YMCA자원순환센터, 마을과복지연구소, 마을기업 에코-루가 공동주최한다.
지난해와 같이 세종호수공원에서 기념식 및 각종 체험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모든 행사를 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첫날 자원순환축제 기념식을 비롯해 청소년 자원순환 이야기대회, 청소년 자원순환패션쇼, 도전! 자원순환 가족 골든벨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기념식에서 내빈 인사말은 영상으로 대체되며, 행사참여 사전 신청을 통한 영상제출 심사, SNS를 활용한 실시간 시민참여 등의 방식으로 행사참석 인원이 최소화된다.
종이팩, 양말목, 프라이팬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시민들에게 체험키트 3종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급한 후 실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원순환 포스터 온라인 공모, 아이스팩·투명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순환 시민참여 캠페인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자원순환축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